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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엘리자벳' 불참..회복 향한 응원물결

입력 2019-03-27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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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 인스타
포트럭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 주 뮤지컬 '엘리자벳'의 출연자 명단에서 빠졌다.

27일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은 공식 SNS를 통해 "전주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 변경을 알렸다.

'엘리자벳' 측은 "오는 3월 30일(토), 31일(일) 뮤지컬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출연 예정이었던 옥주현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옥주현은 최근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감염의 우려로 의사는 옥주현에게 금주 모든 대외활동을 취소하라는 권고를 내렸고 결국 옥주현은 '엘리자벳'에 불참하게 된 것이다.

옥주현이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된 자리에는 트리플 캐스팅된 배우 신영숙과 김소현이 각각 한 타임씩 맡아 공연을 계속한다. '엘리자벳' 측은 "관람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공연 당일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다"며 관람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임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옥주현의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간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던 그녀였기에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문제는 대중들의 걱정을 야기했다. 다만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히 치료될 수 있기에 이번 기회에 휴식을 통해 제 컨디션을 회복해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옥주현의 '엘리자벳'을 기다렸을 팬들에게 유독 가슴 아팠을 이번 옥주현의 공연 불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들의 건강이다. 옥주현이 빠르고 건강하게 회복해 다시 '엘리자벳' 무대에 서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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