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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깨는 모습'도 예쁜 걸그룹 되고 싶어요"

입력 2014-08-27 1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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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깨는 모습'도 예쁜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

라붐의 율희는 27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브이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쁘띠 마카롱'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우리만의 특별한 색깔과 분위기, 에너지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정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차근차근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다. 신인인 만큼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라붐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가 소속된 nh미디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내가네트워크가 합작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nh미디어의 매니지먼트 역량과 내가네트워크의 콘텐츠 기획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라붐의 데뷔 싱글 '쁘띠 마카롱'은 그 제목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곡들로 구성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흔한 섹시 그룹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셉트로 팬들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은 작곡가 정재엽과 작사가 서지음의 합작품. 첫 사랑의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디엄 댄스 넘버로 독특한 멜로디 구성이 신선한 느낌을 자아낸다.

'쁘띠 마카롱'에는 '두근두근' 외에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주문을 풀어', 그리고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배치해 변신을 더해가는 곡 '어떡할래' 등이 담겼다.

한편 라붐의 데뷔 싱글 '쁘띠 마카롱'은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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