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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파타' 장재인X김필이 밝힌 #목소리 #다이어트 #엑소 수호

입력 2019-03-29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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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장재인/사진=최파타 인스타
김필 장재인/사진=최파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재인과 김필이 귀호강 라이브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김필과 장재인이 출연했다.

이날 제대 후 돌아온 김필에 DJ 최화정은 "벌써 돌아왔냐"며 "벌써라는 말 다들 싫어하더라"고 사과했다. 이에 김필은 "이제 끝났으니까 어떻게 하셔도 저는 좋더라"고 웃어보였다.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 제목은 '목소리'. 김필은 "이 곡 '목소리'는 목소리라고 하면 저의 목소리를 상상하지 않나. 많은 분들이 '특이한 목소리', '얼굴은 모르지만 좋은 목소리' 이렇게 많이 말씀해주신다"며 "거기서 작곡이 시작됐다. 제 목소리가 아니라 '당신의' 목소리다. 당신의 목소리가 날 일으켜주는 목소리다.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다시 괜찮아질 수가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목소리 관리법에 대해서 김필은 "전 그냥 관리하는게 없고 그냥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될 수 있도록 유지를 한다"고 전했다.

장재인은 "'괜찮다고 말해줘'라는 곡이다. 너무 작업하면서 행복했다. 이 곡은 다들 느끼는 건데 직장이나 일이 끝나고 돌아갈 때 서러운 날 있지 않나. 그럴 때 내 편이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많다. 그래서 쓴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치와 함께 정규앨범을 같이 만들고 있다. 이 곡도 정규앨범에 수록하려고 했는데 안그러기로 했다. 너무 우울해서 밝은 곡으로 썼는데 색깔이 약간 어긋나는 것 같아서 원래대로 가자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장재인은 다이어트를 성공하기도 했다. 비법에 대해 묻자 장재인은 "저는 우선 1번으로 야식을 끊고 당이 떨어지면 초콜렛을 먹었다 실제로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 탄수화물은 시간이 걸리는데 초콜렛은 바로 당이 쓰이니까 좋다고 하더라. 다른 식사를 안하고 아침, 점심 정도에 한 끼 정도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필은 "운동을 좋아도 하지만 디스크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재활 목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다이어트도 사진 찍을 일이 있으면 하는데 무탄수다이어트를 한다. 그 시기에는 배고파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길게 하면 안좋다고 하더라. 그렇게 한달을 하면 7kg 정도 빠진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장재인은 엑소 수호와 '실례해도 될까요', 'Dinner'로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그는 "수호는 대화할 때 진짜 재밌는 오빠다. 요즘은 바빠서 연락하고 있지는 않은데 정말 웃기고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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