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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현아가 롤모델"‥'컬투쇼' 핫플레이스 '핫' 데뷔 출사표[종합]

입력 2019-03-31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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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인그룹 핫플레이스가 핫데뷔의 꿈을 이뤘다.

31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신인발굴단'에서는 핫플레이스가 출연했다.

핫플레이스는 "지난 목요일에 데뷔했고, 금요일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했다"며 신인의 떨림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은 녹화로 아직 데뷔 무대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

이어 핫플레이스는 "핫 데뷔곡 'TMI'는 복고적인 곡에다 저희 현재 유행하는 케이팝을 합친 뜻이다. 가사는 애인이 굉장히 말이 많고 허세가 많은 사람이라 주인공이 '넌 정말 TMI(Too Much Information)'라고 말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나이트 같은 곳에서 유행하는 복고댄스. 90년대 복고에다 현재 케이팝을 접목시킨 곡이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이기도.

또한 핫플레이스는 이번 데뷔곡의 의상과 안무에 직접 참여했다. 핫플레이스는 "이번에 컨셉이 아예 복고였었다. 저희가 컨셉이 뚜렷하니까 땡땡이 반짝이를 생각했었는데 작곡가님이 이건 랩이 들어가야한다고 랩을 넣으셔서 변형됐다"고 의상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곡 'TMI' 무대를 마친 핫플레이스를 본 DJ김태균은 "다 내려놓고 추는 춤인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핫플레이스는 "배슬기 선배님의 복고 춤이 두번 나오고 마지막에도 나오는데 이를 악 물지 않으면 되지 않더라. 어깨와 등에 엄청난 통증이 있다"고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핫플레이스는 롤모델로 마마무, 벤, 현아, 박봄을 선택하며 신인그룹으로서의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핫플레이스는 "삶을 살면서 ('컬투쇼' 출연은)꿈도 못꿨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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