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매드클라운이 예능에 참여하는 독특한 방식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의 기자간담회에서 매드클라운이 남다른 예능신고식 소감을 얘기했다.
이날 매드클라운은 ‘노포래퍼’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마침 예능을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섭외가 들어와서 하게 됐다. 마침 딘딘 씨가 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모습으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드클라운은 촬영하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사실 제가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서 열의를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촬영 중에 마가 뜨는 순간도 있었다”며 “그러다 스태프 분들이 제가 대충할 때 재밌다는 얘기를 해서 대충 촬영하고 있다. 지금도 대충하고 있다”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