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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숀, 오늘(1일) 비공개 입대..복무 중에도 신곡 발매 약속

입력 2019-04-01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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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사진=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제공
숀/사진=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숀이 오늘(1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숀은 오늘(1일) 오후 훈련소에 비공개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5주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예정이다.

앞서 숀은 지난달 25일 군입대 소식을 깜짝 알렸다. 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1일,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다"며 "입대를 계획하고 실행하지못해 거의 6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입대 날짜를 발표하는 지금, 새삼스럽게도 그동안 멈추지않고 미친듯이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입국에 제약이 있는 군 미필자의 신분으로 자유롭게 해외를 오가며 공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북미, 남미, 아시아와 유럽 등 많은 투어 제의가 와도 찾아 뵙고 직접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아쉬워 할 수 밖에 없었던 몇 달간이었다"며 "그렇기에 내년 11월, 제대 후 군 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얼굴 비추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숀은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음악을 발매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작업 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그 음악들을 들으시며 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다"며 "조금 멀리 짧지 않은 시간 떨어져있어도 제 멜로디와 노랫말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숀은 입대를 발표하기 전 몇 몇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음원 사재기 의혹부터 숀의 소속사 디씨톰 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버닝썬과 연루돼있다는 의혹까지 받은 것. 이에 대해 숀은 논란을 적극 부인하며 자신은 떳떳함을 주장한 바 있다. 디씨톰 역시 "클럽 버닝썬과 무관하다"며 소속 아티스트인 숀은 이번 일과 더욱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논란들을 잠시 뒤로 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시 떠나는 숀. 복무 중에도 신곡 발표를 약속한 만큼 그가 부재 속에서도 어떤 노래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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