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했지만 소환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봐주기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황하나는 꿋꿋히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황하나가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학생 조모씨가 지난 1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황하나와 함께 투약했다는 내용을 전해 판결문에 황하나의 이름이 8차례나 등장하지만 황하나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게다가 이 매체는 황하나는 지난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음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조계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마약사범은 투약자보다 공급자를 더 엄하게 처벌하는데 공급자로 지적된 인물의 소환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황하나는 남양유업 외손녀로 예쁜 외모와 다양한 볼거리를 포스팅하는 파워블로거 및 SNS 스타다. 이에 재력을 가진 황하나를 봐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봐주기 의혹이 몸집을 점점 부풀리고 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박유천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대중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당시 그 해 9월 결혼할 것임을 알렸지만 다음 해인 2018년 5월 공식 결별을 인정했다. 그리고 지난 2월엔 박유천과 주변 사람들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황하나를 둘러싼 논란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는 평소와 같이 SNS에 글을 쓰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에 대수롭지 않은 모습. 앞으로 이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