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인교진이 딸 하은이의 눈물에 당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이현은 딸기 뷔페를 차려주겠다며 딸기 요리 만들기에 나섰다. 빠른 손놀림으로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요리에 감탄도 잠시, 집안 꾸미기에 열중하던 인교진에게 시련이 닥쳐왔다. 묶여있던 헬륨 풍선이 풀리며 천장까지 올라가고 만 것. 하은이는 이를 보고 울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인교진은 딸을 달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계속해서 실패가 이어지던 중 인교진은 테이프를 돌돌 말아 천장으로 던졌고, 풍선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이 정도면 멘사”라고 감탄했고, 소이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