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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보스턴1947' 제안만 받아…긍정 검토 중"[공식]

입력 2019-04-01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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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임시완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과연 임시완과 하정우의 투톱 호흡이 성사될 수 있을까.

1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임시완이 하정우 주연 '보스턴1947'(감독 강제규/ 제작 BA엔터테인먼트) 출연을 결정했다"며 "오는 8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보스턴1947'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며 "긍정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스턴1947'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인 1947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영화. 영화 '장수상회'(2015)년 이후 4년 만에 컴백하는 강제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 배성우가 가세했다.

현재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전역해 첫 컴백 작품으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한 상황. 과연 임시완이 '보스터1947'에 출연하여 하정우와 투톱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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