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김도혜 친자 진실 폭로하겠다고 윤복인 역협박(종합)

입력 2019-04-01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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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쳐
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조안이 자신을 협박한 윤복인에게 다시 협박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 정무심(윤복인 분)은 경찰서에 잡힌 여지나(조안 분)을 풀어주고, 유전자검사표를 건냈다. 방덕희(금보라 분)는 이 모습을 보고 정무심에게 여지나를 괴롭히지 말라며 난동을 부렸다. 심청이(이소연 분)은 정무심을 따라가 여지나에게 준 게 뭐냐고 물었고, 정무심은 말하지 않았다. 여지나는 황급히 검사표를 숨기고, 집으로 돌아가서 확인했다. 정열매(김도혜 분)은 백시준(김형민 분)의 유전자와 99.7% 일치했다. 여지나는 자신을 죽이겠다며 비명지르던 정열매를 떠올리고 절망했다. 다시 일어난 여지나는 서필두(박정학 분)에게 찾아가 화냈다. 서필두는 여지나가 무엇으로 정무심을 협박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 복도에 서있는 여지나를 본 심청이는 정무심이 왜 풀어줬냐며, 서류봉투 때문이지 않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흔들렸다. 여지나는 마풍도(재희 분)을 찾아가 스타일도 바뀌고 자신에게 신경을 안쓴다며 서운하다고 말했다. 마풍도는 자꾸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고 한 소리했다. 여지나는 이렇게하다가는 쫒겨나게 생겼다며, 방법을 갈구했고 방덕희를 찾아가 정무심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말했다. 여지나는 정무심이 서필두에게 돈을 받아 갈비탕집을 차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지나는 정무심의 뒤를 밟고, 아까 자신에게 건낸 서류가 뭔지 묻는 심청이를 보고 화냈다. 심청이는 백시준을 찾아가 여지나가 잡혀갔다 풀려난 이야기를 했고, 정무심은 개업식을 놔두고 식당에서 정리를 마쳤다.

여지나는 늦은 밤에 식당에 들어가 서필두에게 돈 받아서 차린 가게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서필두와 전애인이었냐며 물었다. 정무심은 자신이 준 서류를 보지 못했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생각해보니 자신만 문제가 아니라며, 진실을 알면 백시준과 정열매가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정무심은 니가 사람이냐며 화냈고, 여지나는 자신을 협박하지 말라고 말했다. 백시준은 이를 듣고 떠나는 여지나에게 무슨 짓이냐며 화냈다. 심청이는 다시 한 번 정무심을 찾아가고, 가던 길에 이야기를 나누는 정무심과 백시준을 봤다. 심청이는 백시준과 여지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집으로 돌아간 백시준은 정무심이 백시준의 누명을 벗기려 만들어 둔 전단지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마재란(임지은 분)은 납치로 잡혔다는 소식 들었다며, 까도까도 나온다고 혹시 애도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마재란은 여지나에게 미국유학이 거짓인 것 같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청이는 여지나에게 얘기하자고 말했다. 심청이는 여지나에게 백시준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 알았다고 그걸로 협박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때 전단지가 떨어졌고, 백시준이 뿌린 살인자가 아닙니다 전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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