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이하 ‘집으로’) 독립운동가 서영해가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집으로’에서는 손현주, 홍수현, 최태성, 허일후가 과거 고려통신사가 있던 호텔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호텔이 과거 고려통신사였던 사실을 모르고 집을 풀었다. 이어 손현주는 “내일 서영해 선생님 후손을 만나지 않나. 마지막 밤을 보낼 훌륭한 장소가 아닌가”라며 “서영해 선생님이 만드신 고려통신사”라고 말했다.
역사강사 최태성은 “윤봉길 의거 후 안창호 선생님이 체포 된다. 이때 서영해가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인데 조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을 잡아가는 게 말이되냐는 기사를 썼다”고 말했다.
프랑스어로 한국역사소설 ‘어느 한국인의 삶’을 쓰기도 했다. 최태성 강사는 이 책에 대해 “1년에 5쇄 찍었다”며 “미국엔 이승만이 있으면 유럽엔 서영해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영해는 자신이 살던 호텔에 고려통신사를 세운 인물로 신문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한국을 비하하는 기사를 보고 기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