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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해인, 응급실행→팬미팅 예정대로 소화…팬 걱정·감동시킨 진심

입력 2019-04-01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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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정해인이 팬미팅을 앞두고 응급실을 다녀온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정해인은 생일을 맞이해 팬미팅 '첫사랑'을 개최했다. 오후 1시30분과 6시, 2회차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로부터 온 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내내 밝은 얼굴로 팬들을 마주한 정해인. 그런데 팬미팅을 앞두고 응급실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일 정해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감기몸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현재 드라마 촬영을 무리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정해인을 걱정하는 동시에 그의 팬 사랑에 감동했다. 정해인은 사회자 없이 진행된 팬미팅을 혼자 이끌어가면서도 아픈 내색 없이 팬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기 때문.

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던 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팬미팅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정해인의 SNS 활동에 팬들은 건강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게 됐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과 드라마 '봄밤'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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