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 신예은에 기습 키스 "제일 민감한 곳은…"(종합)

입력 2019-04-01 2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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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박진영이 신예은에 입을 맞췄다.

1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고뭉치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안은 윤재인(신예은 분)과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윤재인은 "2년 전에 네가 했던 말 다 기억난다"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

그러던 중 윤재인은 오숙자(김효진 분)의 전화를 받았고, 교도소에 있던 아버지 윤태하(정석용 분)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윤태하의 병실을 찾은 윤재인은 "아빠는 이렇게 사는 게 억울하지도 않냐"며 울먹거렸지만, 윤태하는 "네가 나 때문에 네 인생을 허비하는 게 더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인은 "아빠 약해지지 마"라며 자신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안은 소아과에 있는 아이들로 하여금 윤재인에 사탕을 전해 그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안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이후 강성모(김권 분)에 이 사실을 전했고, 강성모의 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사라졌음을 알게 됐다. 강성모는 이안에 자신이 과거 의문의 남성을 피해 떠났었다고 털어놨고, "그 자를 찾아서 죽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이안은 "어떤 놈인지 반드시 내가 찾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은지수는 윤재인을 찾아가 "너희 아버지 일에 대해 안다"며 영성 아파트 화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고, 윤재인은 당시의 유일한 증거가 걸린다고 털어놨다. 과거 중요하게 작용했던 증거는 피가 묻은 경비복. 하지만 윤재인은 아버지 윤태하가 자신의 몸에 경비복을 덮어줬었다며 자신의 기억을 전했다.

은지수는 박수영과 강희숙을 동일 인물이 연기한 것이 아닐지 의심을 시작했고, 이안은 윤재인과 도서관에서 사이코메트리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강성모는 자신이 김갑용을 피의자로 만난 적이 있으며, 그가 다양한 범죄에 연루된 적이 있는 인물임을 알아냈다.

윤재인은 김갑용이 관련되었던 직업소개소 본거지가 아직 남아있다는 정보를 얻고 이안과 그 곳으로 향했다. 잠시 살펴보고 건물을 나서려던 두 사람은 정체를 들켜 위기에 빠졌고, 수많은 조직원들을 상대하게 됐다. 두 사람이 인질을 잡아 빠져나가려던 중 형사들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은지수와 강성모에 들키지 않기 위해 급히 이 곳을 빠져나왔다.

둘만 남은 자리, 윤재인은 문득 "나 사실 너한테 고백했었다. 널 다시 만나면 그땐 다시 도망치지 않겠다고 옥탑을 떠나면서 말했었다"고 털어놨고, 이안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윤재인은 "오늘 실기 수업은 나로 하자"며 이안에게 손을 내밀었다. 자신을 내보일 용기를 낸 것. 그러자 이안은 "제일 민감하게 느끼는 곳은 여기"라며 윤재인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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