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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실 NO"‥'8뉴스' 승리, 성접대 정황 진술+횡령 확인에도 또 부인

입력 2019-04-01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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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 정황 진술을 확보하고 횡령까지 추가로 포착한 가운데 승리는 여전히 아니라고 주장했다.

1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일부 사실로 확인하고 진술까지 확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여성 4~5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직접적인 성관계를 확인하고, 성접대 정황 진술도 확보했다고. 다만 경찰은 "누가 알선했고 접대 대상이 누군지는 추가로 조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승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또한 승리는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몽키뮤지엄'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경찰 측은 "승리와 유인석 대표가 빼돌린 자금은 수천만원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이 이 돈을 어떤 목적으로 빼돌렸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승리와 유대표의 단톡방에 등장하는 '경찰총장' 윤 총경은 승리로부터 빅뱅 콘서트 티켓을 받아 청탁금지법인 일명 '김영란법' 위반으로 입건됐음을 전해지기도 했다.

현재 경찰 유착 의혹으로 입건된 현직 경찰은 단 5명. 지지부진한 조사 진행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결국 "국민적 의혹 해소할만한 성과가 없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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