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정태호가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슬퍼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정태호가 암투병 하다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후회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정태호는 딸 서율이의 등원을 시켰다. 아빠와 헤어지기를 싫어하는 서율이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정태호도 편치 않은 마음으로 아이를 들여보냈다.
돌아오는 길에 한복집에 들린 정태호는 한복 삯바느질을 하며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형편이 좋아질 즈음 암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좋은 날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정태호는 "늘 후회스럽고, 아쉽고. 더 잘할걸."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 "지금 하고 있는 것, 엄마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모르잖아요. 그런 게 아쉽죠."라며 "같이 앉아서 얘기할 수 없다는 것.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게 슬픈 거죠." 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