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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 인교진♥소이현, 홈 딸기 뷔페 성공…딸 위한 초콜릿 분수까지

입력 2019-04-0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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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직접 꾸민 딸기 뷔페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딸기 철을 맞아 두 딸 하은이와 소은이를 데리고 집 근처 딸기 농장을 찾았다. 인교진은 농촌 상황극을 시작, 드라마 '전원일기'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김구라는 "실제로 인교진이 '전원일기'에 출연하지 않았었느냐"고 말했고, 소이현은 "양아치 역할로 나왔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기가 유명한 남양주답게 싱싱한 딸기를 마음껏 맛본 인교진과 소이현은 아이들만큼이나 신나하며 직접 딴 딸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소이현은 직접 따온 딸기를 이용해 딸기 뷔페를 차려주겠다며 딸기 요리 만들기에 나섰다. 빠른 손놀림으로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요리에 감탄도 잠시, 집안 꾸미기에 열중하던 인교진에게 시련이 닥쳐왔다. 묶여있던 헬륨 풍선이 풀리며 천장까지 올라가고 만 것. 하은이는 이를 보고 울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인교진은 딸을 달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계속해서 실패가 이어지던 중 인교진은 테이프를 돌돌 말아 천장으로 던졌고, 풍선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이 정도면 멘사”라고 감탄했고, 소이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소이현이 직접 만든 음식들이 차려지던 중 인교진은 2019년 첫 택배를 들고 들어왔다. 인교진이 준비한 것은 딸기 뷔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초콜릿 분수대. 깜짝 놀랄 비주얼에 소이현은 “진짜 이걸 샀느냐”고 물었고, 인교진은 “나 스마트 컨슈머여”라며 대여를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보는 초콜릿 분수대의 등장에 하은이는 입까지 가리며 행복해했고, 인교진은 다시 한 번 "나는 스마트컨슈머"라고 언급하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본격 외출 준비에 나선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를 위해 준비한 깜짝 옷 선물을 공개했다. 결혼 5년 동안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느라 편한 옷을 주로 입어온 메이비에게 화려한 옷들을 선물한 것.

메이비는 옷방에 준비된 옷들을 보고 "왜 이렇게 많이 샀어"라고 윤상현을 타박하면서도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메이비는 소녀 감성의 원피스부터 화사한 복고풍 의상까지 하나하나 입어보며 즉석 패션쇼를 했고, 윤상현도 "내가 상상한 대로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화려한 옷을 입을수록 빛이 난다"라며 즐거워했다. 화려한 옷을 입은 아내 메이비를 왈칵 끌어안아 MC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소이현은 "넷째 생기시겠다"고 말해 패널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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