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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김민정, "말 잘듣는애...우리가 국회의원 만들자" (종합)

입력 2019-04-02 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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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김민정이 말잘듣는 사람으로 우리가 국회의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는 박후자(김민정 분)가 복수를 위해 양정국(최시원 분)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후자는 자신의 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아빠에게 "아빠 복수한번 해볼라고 재밌을거 같아"라고 말하며 복수를 위해 나섰다.

박후자는 "3년전에요 아저씨랑 같이 우리아빠 사기친놈 연정국 걔 지금 어딨어요? 얘기해도 죽을거고 얘끼안해도 죽을건데 얘기해줘요 아져씨는 억울하잖아 아저씨 혼자죽으면"라고 말하며 양정국에 대해 말하라고 협박했다.

이후 양정국을 찾아가던 박후자는 1번국도가 막힌다고 생각해 1번국도를 이용해 양정국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찰스가 자신이 1번국도로 왔고 오늘은 안막힌다고 양정국에게 말했다.

이에 양정국은 자신의 뒤가 경찰에게 밟혔다고 생각해 바로 자리를 정리하고 도망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정국은 도망을 성공했고 박후자와 김미영이 마주쳤다.

김미영(이유영 분)이 형사임을 알게된 박후자는 "주소를 잘못 받았네 잘못왔어"라며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김미영은 박후자가 사기 당할 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명함을 건내주었다.

그후 양정국은 자신을 잡으러 온 박후자 무리를 동네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박후자와 마주친 양정국은 지나가는 경찰차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아 "그렇게 살면 안된다"며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양정국은 지나가던 경찰에 의해 박후자에게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양정국은 형사들에게 감사인사를 받았다. 양정국이 잡은 사람이 동북부 연쇄살인범이었다. 그후 양정국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게 되어 시민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런가운데 박후자가 자신의 사업을 위해 한상진(태인호 분)이 국회의원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그를 만났다. 박후자는 한상진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의원님 평생 서포트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상진은 그 제안을 거절했다.

한편 박후자는 "돈은 우리가 쓰는데 왜 우리가 국회의원들한테 굽실거려야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어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라고"라고 말하며 국회의원들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그리고 박후자는 "말잘듣는애 데려다가 우리가 만들자 국회의원"이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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