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랜선라이프' 심방골 주부의 봄철 밥상 부터 퓨어디의 오싹한 메이크업 까지(종합)

입력 2019-04-02 2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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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랜선라이프' 캡처
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심방골주부의 밥상과 퓨어디의 처키 메이크업이 공개됐다.

2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심방골 주부와 퓨어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퓨어디가 만나 처키 메이크업을 선보이게 되자,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유세윤은 프레디 머큐리, 장첸 등 뛰어난 분장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처키 메이크업에 대해 유세윤은 "좀비 특수분장은 처음이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퓨어디는 장난스럽게 "어디부터 터뜨리고 싶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처키 메이크업을 하면서 유세윤이 말을 계속하자 퓨어디는 "이렇게 말 많은 컬래버레이션은 처음"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처키와 처키신부의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살벌하고도 오싹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방골 주부는 봄이 되자 나물도 캐고 가지치기를 하며 본격적인 봄맞이를 시작했다. 또한 심방골 주부는 봄 제철 밥상을 선보였는데 심방골 주부가 선보인 요리는 도다리와 주꾸미, 그리고 쑥을 이용한 도다리쑥국과 주꾸미볶음이었다.

심방골 주부는 쌀뜨물에 각종 채소, 된장, 도다리, 쑥을 끓여내 순식간에 국을 완성했고 주꾸미에도 직접 담근 태양초 고추장과 양봉 꿀을 넣어 이내 주꾸미볶음을 완성해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심방골 주부의 봄철 밥상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건 음식이 아니라 감동”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심방골 주부는 60대의 나이에도 농사일은 물론 요리에 콘텐츠 제작까지 척척 해냈고, 이 모습을 보던 이영자는 "바로 저 모습을 보고 나도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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