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 최민환, 아들 재율이 위해 열혈 육아 돌입 (종합)

입력 2019-04-03 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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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최민환이 장염에 걸린 아들 재율이를 위해 육아 책을 정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이 아들 재율의 돌 사진 촬영을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의 돌 사진 촬영을 마쳤다. 돌사진 촬영 당시 율희는 운전면허시험으로 촬영장에 함께 하지 못하자 최민환은 홀로 스튜디오 촬영에 나섰다.

촬영장 관계자는 "아기들은 옷 세 벌 갈아입는 것도 힘들어한다"라며 걱정을 했다. 이어 최민환은 "우리 아들은 순하다"라며 돌잔치 촬영에 포부를 밝혔다.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가던 중 재율이는 토를 하고 말았다. 최민환은 돌 사진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아들 재율이는 급성 장염에 걸렸다. 율희는 "나도 촬영장에 갔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후 최민환은 장염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열혈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은 장난감 세척과 재율의 옷을 전부 빨았다. 이유식을 먹고 율희가 아들 재율의 옷을 갈아 입혀달라고 하자 최민환은 "전부 빨았다. 책을 읽었는데 아기 옷은 전부 삶아야한다고 했다"라고 말해 율희를 당황케 했다.

김성수가 술 약속에 늦게 귀가하자 딸 혜빈은 현관 비밀번호를 바꿨다. 혜빈이는 "매일 늦게 들어오고 약속도 안 지키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딸에 반응에 당황했다. 김성수는 딸과 냉랭함을 유지했다.

이후 김성수의 누나가 집으로 찾아왔다. 김성수의 누나는 혜빈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오며 청소까지 해줬다. 김성수는 "누나가 오면 휴가를 받는 기분이었다" 라고 말했다.

누나가 귀가가 늦어지자 혜빈은 "고모 집에 안가세요?"라고 말하자 김성수의 누나는 "자고 간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다음 날 아침, 김성수의 누나는 "실은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본때를 보여주려고 집을 나왔다"라고 말했다. 어제와 사뭇 다른 누나의 모습에 김성수와 혜빈은 당황했다. 김성수는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물었다. 김성수는 누나가 매형과 부부 싸움 후 집을 나온 걸 알게됐다.

누나와 매형은 부부싸움의 원인은 핸드폰 저장 이름때문이었다. 누나는 "나는 '억수르♡'라고 저장했는데 매형은 '현우 은서 엄마'라고 저장되어있어서 싸웠다"라고 싸움의 원인을 밝혔다.

반찬 투정을 하는 철 없는 김승환의 모습에 아빠 김언중은 인생 공부를 위해 양평 작은 아버지 댁을 찾았다. 작은 아버지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도움을 받으려 했다. 정신 교육을 위해 작은 아버지는 김승환에게 단호하게 대했다.

김승환의 드리블 실력을 본 작은 아버지는 돌변했다. 조기 축구회 회원인 작은 아버지는 연달은 연패에 김승환을 조기 축구회에 영입하려고 했다. 김승환은 과거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작은 아버지는 김승환을 조기 축구회에 영입하기위해 김승환을 비위를 맞추기 시작했다.

작은아버지는 "한 대 때려주고 싶지만 조기 축구회를 위해서 참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환은 감독 겸 에이스로 조기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 기대와 달리 경기 10분 만에 쥐가 나는 상황을 발생했다.

작은아버지는 "체력이 안 좋은 줄 몰랐다. 총무님 보기에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김승환은 "인조 잔디라서 나랑 맞지 않았다"라고 변명을 했다.

김승환 "조기축구회를 가볍게 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느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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