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이제훈과 류준열이 쿠바 뜨리니디다에서 현지인 팬을 만났다.
4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이제훈과 류준열이 쿠바 골목에서 외국인 팬을 만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녁식사를 마친 이제훈과 류준열은 골목을 건닐다 "오빠"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쿠바 골목에서 '오빠'를 호출한 여인은 한국 드라마 팬이었다.
사진을 찍은 여인은 이제훈에게 "어떤 드라마에 출연했어요?"라고 묻자 이제훈은 "시그널"이라고 답했다. 아쉽게도 류준열과 이제훈의 드라마를 보지 못한 여인은 "이민호가 나온 드라마를 봤다. 가수 비도 좋아한다" 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제훈과 류준열에게 미안한 팬은 볼뽀뽀를 하며 "오빠!"를 연발했다. 팬과 헤어진 류준열은 "형 열심히 해야겠죠"라며 씁쓸한 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