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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극복 못할 일 없어" 김재우, 5개월만 근황→정종철·오지헌+팬들 응원물결

입력 2019-04-03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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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사진=민선유 기자
김재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김재우의 안타까운 근황에 동료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김재우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누구에게도 두번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슬픈일도..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 에게만 집중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일은 없다는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재우 인스타
김재우 인스타

오랜만에 전해진 김재우의 근황. 하지만 그 근황은 행복함이라기보다는 안타까웠다. 김재우는 지난2013년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 10월 득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결혼 5년 만의 득남에 김재우는 기쁨을 표현했으며 많은 팬들 역시 축하를 가득 보냈다.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들려온 가슴 아픈 근황. 김재우의 SNS에는 동료 개그맨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정종철은 "그래 많이궁금하고 걱정도 됐었다! 그래도 잘지냈다니 맘이 놓인다"는 글로,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이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는 댓글을 게재했다.

또한 오지헌은 "그려 많이 걱정했는데.. 혹시나해서 전화도 못했네 수고했다~ 재우아빠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으며 가수 김경록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난 늘 형을 응원해요!"라고 말했다.

동료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응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비록 감당하기 힘든 일임은 분명하지만 그가 밝았던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 환한 웃음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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