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나리' 고미호, 시어머니의 힐링 "노는 게 아니라 일하는 것"

입력 2019-04-04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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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고미호, 시어머니의 다육 사랑에 또 일했다.

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미호-경택 부부는 시어머니와 함께 다육 농원을 방문했다.

고미호-이경택 부부가 시어머니와 봄나들이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주 시댁에 놀러가 일만 하다 온 생각에 고미호는 "놀러오라고 할 때마다 불안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식물원에 가면서 이삿짐 수준의 음식을 가득 싣고 출발했다. 또 "식물하고 얘기하면 대화가 되는 것 같아, 느낌에"라며 식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가족이 도착한 것은 비닐하우스로 된 다육식물 농원. 농원의 주인은 시어머니의 친구였다.

그곳에는 시어머니의 친구들이 대거 등장해 미호를 놀라게 했다. 시어머니와 친구들이 직접 관리하는 농원이었던 것이다.

미호는 "엄마한테 힐링이 노는 게 아니라 일하는 거"라고 말했지만, 시어머니는 "이게 힐링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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