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조쉬가 한국의 음식문화를 칭찬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터4'는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 지난 주에 이어 '나 한국 산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구잘은 한국의 음주 문화에 대해 당황했던 경험을 밝혔다. 구잘은 "한국만큼 잘 먹는 나라가 없다"며 "다들 이렇게 잘 먹는 나라 처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젤리나 역시 크게 공감했다.
구잘은 "러시아가 술 잘 먹는다고 생각하지마라"며 "러시아 남자들은 금, 토밖에 안먹는다"고 전했다.
한편 조쉬는 "한국 음식 문화가 너무 좋다" 며 맛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쉬는 "영국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맛집이 있긴 한데 생각이 아예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영국은 맛 없는 나라로 유명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조쉬는 피시 앤드 칩스 언급에 "기름지다"며 차라리 호주에서 먹는게 더 맛있따고 밝혀 웃음을 줬다. 조쉬는 영국에서 먹어볼 만한 음식으로 선데이 로스트, 디저트를 언급했다.
한편 안젤리나는 24시간 편의점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좋은 문화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