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손헌수 "박수홍 때문에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울었다"

입력 2019-04-04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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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헌수가 박수홍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개그맨 박수홍과 손헌수가 출연했다.

이날 손헌수는 "박수홍 때문에 거의 일주일에 한번 씩 울었다. 박수홍이라는 사람한테 어떤 감사함을 느끼고 술자리 마지막에 한마디 씩 해주는데 너무 감동이더라. 제가 눈물이 진짜 없는데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난 널 믿는다'고 했다. 너가 코미디 프로그램 많이 없다고 영화 찍고 그랬었다. 그 때 너무 외롭고 힘들지 않나. 그 때 제가 너 할 수 있다고 해주니까 울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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