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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 뱅커' 김태우, 부행장으로 복귀 "부패 청산하겠다"

입력 2019-04-04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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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뱅커' 방송캡쳐
MBC '더뱅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 뱅커' 김태우가 부행장으로 복귀했다.

전날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대호는 진선미(오승은 분)가 횡령죄로 잡혀가자 "그래도 인생이 끝난거는 아니야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며 격려해주었다.

서보걸(안우연 분)이 서울본점 감사실로 발령받았다.

노대호가 영업1부의 서민에이전시를 조사해달라는 문자를 받고 서민에이전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어 노대호가 서민에이전시를 조사한다는 것을 알게된 육관식(안내상 분)은 분노하며 한수지(채시라 분)에게 서민에이전시를 담당하라고 말했다.

노대호는 검사부장에게 서민에이전시를 계속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노대호가 서민에이전시를 찾아가 대출경위에 대해 묻자 서민에이전시의 사장은 "대출경위에 대해 왜 나한테 묻냐며 대한은행에서 왔다고 해서 절절매는 사람 아니라며 당신 윗선과 상대하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육관식은 강삼도(유동근 분)를 찾아가 서민에이전시에 대해 말했지만 강삼도는 "자신이 추천해준 회사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육관식은 자신에게 모든걸 덮어 씌울거라고 생각했다.

노대호가 함정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대호의 뒤를 밟던 남자들이 노대호에게 시비를 걸고 경찰서에 가게 되었다. 이를 알게된 서보걸이 경찰서에서 감사님이라고 부르자 시비를 걸었던 무리가 은행 감사가 행인한테 해를 끼쳤다며 법대로 하자며 행패를 부렸고 노대호가 기사에 실리게 되었다.

이에 회의에서 육관식은 노대호의 해임을 주장하며 주주총회를 요청했다.

하지만 노대호 사단이 시비걸던 사람들이 서민에이전시 사장을 만나는 것을 사진을 찍어 노대호가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

육관식은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하다는 영업1부장의 말에 한수지에게 검사부를 보냈다. 하지만 한수지의 사무실을 다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음을 알게되자 육관식은 영업1부장에게 책임을 돌려 해고 시켰다.

노대호는 서민에이전시건 조사를 끝내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영업1부장을 찾아갔지만 큰 소득 없이 돌아왔다.

한편 이해곤(김태우 분)이 부행장으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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