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이제훈과 류준열이 뜨리니다드로 이동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4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이제훈과 류준열이 뜨리니나드의 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제훈과 류준열은 여행자를 위한 버스 '비아술'을 타고 뜨리니다드로 향했다. 뜨리니다드에 도착한 이제훈과 류준열은 가장 먼저 까사를 구하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 앞에 까사 주인들의 호객 행위에 이제훈과 류준열은 당황했다. 적극적인 까사 주인의 호객 행위에 류준열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류준열은 마요르 광장 근처에 까사를 찾고자 직접 발품을 팔았다. 까사를 찾는 도중 이제훈은 골목길 마켓에 매료됐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마요르 광장 근처 까사를 돌며 방을 구했지만 대부분의 까사는 만실이었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세 번째 도전으로 까사 찾기에 성공했다. 화려한 내부의 까사 모습에 반한 류준열과 이제훈은 바로 체크인했다.
이제훈과 류준열은 따로 오후 일정을 보냈다. 이제훈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고 류준열은 사진을 찍기 위해 홀로 뜨리니다드를 다녔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이제훈은 쿠바의 하늘에 반했다. 무지개와 석양이 보이는 쿠바의 하늘에 이제훈은 감탄했다. 이제훈은 "이걸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쳐다봤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제훈과 류준열이 늦은 저녁식사를 위해 까사를 나섰다. 음악과 활기로 가득한 광장이 보이는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식사를 마친 류준열과 이제훈은 다소 한적한 마요르 광장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저녁식사를 마친 이제훈과 류준열은 골목을 거닐다 "오빠"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쿠바 골목에서 '오빠'를 호출한 여인은 한국 드라마 팬이었다. 기념사진을 찍은 여인은 이제훈에게 "어떤 드라마에 출연했어요?"라고 묻자 이제훈은 "시그널"이라고 답했다. 아쉽게도 류준열과 이제훈의 드라마를 보지 못한 여인은 "이민호가 나온 드라마를 봤다. 가수 비도 좋아한다" 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제훈과 류준열에게 미안한 팬은 볼뽀뽀를 하며 "오빠!"를 연발했다. 팬과 헤어진 류준열은 "형 열심히 해야겠죠"라며 씁쓸한 말을 남겼다. 뜨리니다드의 첫날이 마무리 됐다.
다음 날 류준열은 "제가 사진 찍고 이럴 때 형도 볼 거 제대로 못 보니까 오전은 각자 여행을 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제훈과 류준열은 오후 1시에 광장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각자의 여행을 즐겼다.
류준열의 뜨리니다드 출사 여행이 시작됐다. 반면 이제훈은 동네 구경을 시작으로 골목길 마켓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