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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가족에 집중한 5개월"…김재우, 궁금증 넣어두고 응원 필요한 순간

입력 2019-04-04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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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재우가 5개월 만에 근황을 알린 가운데 응원봇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개그맨 김재우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슬픈 일도.."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재우는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 걱정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앞서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호감지수를 상승시켰다. 김재우 부부의 결혼생활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고, 이후 이들이 5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자 모두가 자신의 일인 것처럼 기뻐했다.

하지만 김재우가 지난해 11월 2일 이후로는 피드를 전혀 올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김재우를 걱정하며 그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그러자 김재우가 5개월 만에 근황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5개월 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건 아니지만,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의 슬픈 일"이라는 문구만으로도 얼마나 슬픈 일을 겪었는지 짐작이 된다. 김재우의 수척해진 얼굴도 마찬가지다.

그런 만큼 김재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자 하기보다는 동료를 비롯해 네티즌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런 행동은 잠시 넣어두고 응원 한 마디가 더 필요한 순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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