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거미, "남편 조정석이 발라드 듣고 싶다더라"

입력 2019-04-04 2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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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캡처
tvN '인생술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거미가 1집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김윤아, 거미, 피오, 유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라드곡 '혼자'로 컴백한 거미는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왜 결혼한 새신부가 '혼자'라는 곡을 들고 왔냐는 질문에 거미는 "제 발라드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결혼 후 어떤 행보를 걸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을때 남편이 팬인 입장에서 발라드가 듣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거미는 연습생 기간 7년 후 데뷔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데뷔를 했지만 성대결절로 인해 1집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후 거미는 가족들과 자주 즐겨먹는다며 말린 장어를 가져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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