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지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임정둥이의 기억' MC 도전..한석준과 진행케미

입력 2019-04-05 15:43: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TV CHOSUN에서는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알려지지 않았던 삶을 들여다보는 특집 프로그램 <임정둥이의 기억>을 방송한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임정둥이의 기억>(이하 '임정둥이의 기억')은 살아있는 임정둥이의 증언을 바탕으로 100년 전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삶에 대해 알아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세대의 패널들과 100년 뒤의 현재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이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보며, 성별을 초월한 ‘공감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둥이의 기억>의 주인공은 올해 92세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 씨. 임시정부에서 태어나 이동녕, 이시영, 김구 등의 독립운동가 품 안에서 자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산증인으로 임시정부의 참 모습을 기억하고 시청자들에게 직접 들려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사람이다. 김자동 회장은 이번 특집 프로그램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임시정부의 요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임정둥이의 기억>진행으로는 방송인 한석준과 배우 진지희가 나선다. 처음 호흡을 맞춘 두 MC는 녹화 내내 진지하고도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 케미’를 뽐냈다. 특히 1999년생이자 올해 ‘스물한 살’이 된 진지희는 아역배우로 시작해 남다른 연륜을 쌓은 덕분인지 20대의 풋풋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고, 녹화도중 프로그램과의 특별한 연관 관계을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 또 한석준은 김자동 회장과 다양한 패널들을 아우르며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선보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개그우먼 김지민과 래퍼 슬리피가 이 시대의 ‘젊은이’를 대표했고, 배우 김가연은 임시정부에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 ‘역사 해설사’ 자격증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던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과 역사BJ 한나가 출연해 ‘역사 지식 배틀’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일 (수) 밤 11시, TV CHOSUN 임시정부 수립 100년 특집 <임정둥이의 기억>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