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박호산 "'나의 아저씨'로 배우 인생 전환점 맞았다"

입력 2019-04-05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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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 중계' 캡쳐
KBS2='연예가 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호산이 '나의 아저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로 돌아온 신 스틸러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서이숙은 "밥벌이가 되면 서로 술 값을 내려한다"며 연극배우들의 의리를 자랑했다. 서이숙은 "출연료보다 많이 쓰고 온다. 그런 대물림이 좋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박호산은 연극 중 생겼던 실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박호산은 "살인자 역할. 그런데 칼을 안 들고 나갔다."고 고백,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호산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목을 졸랐다. 웃으면서 죽더라"고 실수 극복기를 전했다.

'스카이 캐슬'의 도훈 엄마로 나와 임팩트를 남겼던 배우 우미화는 몸값에 대해 언급했다. 우미화는 "워낙 몸값이 없었다"며 질문을 자연스럽게 넘겼다.

배우 박호산은 자신의 전환점으로 '나의 아저씨'를 언급했다. 박호산은 "연극배우로서 방송에 대한 편견이 사그리 사라진 작품"이라며 '나의 아저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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