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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이사강♥론, 마지막 녹화...2세 계획은 전역 후에(종합)

입력 2019-04-06 0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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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패밀리' 캡쳐
MBN '모던패밀리'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론이 입대 전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5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이사강과 론이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사강과 론이 2세 계획을 위해 건강검진을 했다. 론은 이사강에게 "딸이 좋아? 아들이 좋아?"라고 묻자 이사강은 아들이라고 답했다. 론은 인터넷에 본 딸 낳는 방법을 이사강에게 알려줬다. 이사강은 "고맙다. 깊은 생각 해줘서"라고 답했다. 론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예뻐해 주는 모습을 봤다. 사랑이 많은 아내구나"라고 아이를 원한 이유를 밝혔다.

이사강과 론은 건강검진에 나섰다. 이사강과 론은 초음파 검사를 시작으로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입대와 맞물린 2세 계획의 론은 "촬영 당시 입대 날짜가 정해진 상태가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군에 있을 때 홀로 임신한 아내를 상상할 수 없다"라며 2세 계획은 전역 후로 미뤘다.

이사강은 "배려심 깊고 훌륭한 남편이다"라고 론에 대해 말했다. 론은 "모던패밀리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갖게 됐다. 기회가 된다며 다시 나오고 싶다"라며 아내 이사강을 부탁했다.

백일섭이 5살 쌍둥이 손자들을 위해 백화점 키즈 코너를 찾았다. 백일섭은 "쌍둥이인데 사이즈가 다르다"라며 손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쌍둥이 손자의 선물을 산 백일섭은 얼마 남지 않은 며느리 생일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백일섭은 "지금까지 이벤트를 해본 적이 없다. 모던패밀리를 하면서 철이 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백일섭의 지원군으로 배우 김나운이 등장했다. 김나운은 "한번 쯤은 꼭 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답했다.본격적인 요리가 시작했다. 백일섭과 김나운은 전복 미역국과 새우 잡채, 떡갈비,냉이전를 준비했다. 백일섭은 "김나운은 똑순이다"라며 김나운을 칭찬했다. 백일섭은 직접 떡갈비를 빚으며 요리를 했다. 김나운은 "선생님이 만드신 첫 떡갈비이다"라며 백일섭을 칭찬했다. 떡갈비를 맛본 백일섭은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김나운의 도움으로 며느리의 생일 밥상이 완성됐다.

남성진이 어머니 김용림과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남성진은 김용림의 일터인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다. 남성진은 "어머니가 일하는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성진은 "어머니와 둘이서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다.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야겠다"라고 어머니 일터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김용림의 NG가 이어졌다. 김용림은 "아들이 와서 오늘 NG가 많네!" 말하자 남성진은 "우리 가족은 서로 일하는 걸 보지 않는다"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진은 김용림에게 가고 싶은 곳이 있는지 물었다. 김용림은 추억이 가득한 어린 시절 동네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림의 추억의 골목 명륜동을 찾았다.

김용림은 변해버린 동네 모습에 아쉬워했다. 김용림은 "동네가 많이 변해서 너무 슬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용림과 남성진은 옛 집터를 찾지 못했다. 김용림은 "세상이 변했으니 동네도 변했구나. 서글프다" 라고 말했다. 멈출 수 없는 아쉬움에 김용림은 변해버린 동네를 둘러봤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남성진과 김용림은 점심을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인도식 카레 레스토랑을 찾은 남성진은 "어머니가 향신료를 좋아해서 이곳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옛동네에 아쉬워하는 김용림을 보고 남성진은 우울해하지 말라며 위로했다.

음식이 나오자 김용림은 "오랜만에 아들과 맛있는 걸 먹어서 좋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 때보다 맛있게 먹는 김용림의 모습을 본 남성진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남성진은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드신 적도 없고, 맛있다고 표현도 잘 하지 않는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김용림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김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김지영은 "어머님 눈에는 어린 시절 남편의 모습으로 오버랩이 되었을 것 같다"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김용림의 모습을 본 남성진은 "카레로 명륜동은 다 잊었구먼!"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남성진과 김용림은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배우 류진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도 홀로 자전거 라이딩에 나섰다. 미세먼지를 뚫고 도착한 곳은 월미도였다. 류진은 "월미도 옆 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군인 시절 추억이 깃든 곳이다"라고 월미도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류진은 월미도 갈매기에 과자 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월미도 근처 차이나 타운을 찾은 류진은 점심으로 하얀 짜장을 선택했다. 류진은 "짜장 맛이 난다. 짜장면보다 싱거워서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다"라며 맛을 평했다. 아내 이혜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혜선은 산부인과 검진을 위해 찬호를 데리러 가지 못한다고 했다. 류진이 집에 있는 줄 알고 있던 이혜선은 찬호의 픽업을 부탁했다. 류진은 허겁지겁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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