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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품절남 합류"…배우 박형수, 오늘(6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

입력 2019-04-06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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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형수가 오늘(6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박형수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것은 지난 2월이다. 2월 19일, 박형수의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하며 "그러나 박형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결혼과 관련된 사생활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 측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보도를 박형수 측이 인정함으로써 그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그간 박형수는 꾸준히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에 대해 전한 바 있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박형수는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다. 만난지는 조금 됐다"고 말했다.

결혼 소식이 발표되고 박흥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자기 결혼 기사가 나와 얼떨떨하다. 에비신부와는 식을 조용히 올릴 생각이다"고 말하며 "예비신부는 정말 착하고 바른 친구다.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도 가득 드러냈다.

박형수는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과장' 역으로 대중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형수는 영화 '공조', '반드시 잡는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영화 '스윙키즈', '뺑반'에서 그 연기력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형수는 현재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을 확정지어 촬영 중이다. 송중기, 장동건 등의 화려한 출연진들과 함께 화제작에 합류하며 호연을 펼칠 것을 예고한 박형수.

연기와 사랑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박형수가 결혼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그려나가길 희망한다.

한편 박형수는 김대명, 김무열, 김현준, 류승룡, 류현경, 문정희, 박용우, 박지영, 엄태구, 오재무, 오정세, 유다인, 유재상, 윤승아, 이세영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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