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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정적 사진 1장뿐" 에디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함께 몰락하나

입력 2019-04-05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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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사진=민선유기자
에디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 한 장의 선정적 사진을 유포했다고 해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지난 3월 31일, 에디킴이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에디킴이 단톡방에 속해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에디킴이 정준영처럼 불법 영상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유포했다는 것. 해당 사진은 선정적이라고만 나왔을 뿐, 누군가의 불법 촬영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에디킴은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이어 다섯 번째 피의자가 되었다. 에디킴은 뉴스 보도를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그의 사과에도 대중들의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에디킴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단톡방에 속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실망이 큰데, 선정적인 사진 한 장까지 유포해 싸늘한 반응밖에 나올 수 없다.

앞서 같은날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에디킴을 추가 공개했다. 현재 단톡방에 속한 인물은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 이종현, 용준형, 이철우, 강인, 정진운이다. 여기에 에디킴까지 속해있어 파장이 일었다.

물론 대중들은 보도 전에도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 에디킴을 단톡방 멤버일 거라고 추측해왔다. 막상 추측이 맞아떨어지자, 대중은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이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로이킴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에디킴은 단 한 장의 사진만을 유포했을지라도 이미 이미지를 되돌리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에디킴도 승리, 정준영, 로이킴 등을 따라 몰락의 길을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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