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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연예계 인맥 부자 "이병헌은 내 친구…전화는 안한다"

입력 2019-04-05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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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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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자신의 인맥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상담'에서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자이언트핑크에게 어떤 분들과 인맥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사우스클럽 남태현, EXID 혜린, 허영지, 박보람, 우주소녀 엑시와 잘 안다"고 답하며 박명수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망설임없이 "유재석씨와 친하다. 차승원씨가 제 친구다"며 "승원이랑 가끔 통화한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이병헌도 친구다. 근데 병헌이랑은 전화 안한다. 친구는 맞다. 호동이도 제 친구고 김수로도 제 친구다"라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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