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신현준이 배우 故 이일재를 애도했다.
5일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장군의 아들' 스틸컷과 함께 "형 하늘 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마음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스틸컷 속에는 오늘(5일) 새벽경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이일재와 신현준이 과거 '장군의 아들'에서 함께 출연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일재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당시 신현준 또한 하야시 역을 맡으며 충무로에 발을 딛었다.
함께 연기 생활을 시작한 만큼 서로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신현준과 故 이일재. 신현준의 글에서 남다른 슬픔과 안타까움이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