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의 복귀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355'의 감독이 직접 언급해 화제다.
4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할리우드 영화 '355'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355'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355'의 시나리오가 완성돼 올해 촬영에 돌입하며 판빙빙이 여전히 이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화 '355'는 세계를 혼돈에 몰아넣는 집단을 막기 위해 모인 각국 최정예 여성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물로 판빙빙을 비롯해 제시카 차스테인, 페널로페 크루즈, 루피타 니옹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을 결정지어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8월 미국 데드라인은 "영화 '355' 출연자 중 하나인 판빙빙 문제로 제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 중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고, '355' 판빙빙의 대체배우로 장쯔이가 출연한다는 보도하기도 했던 바 있다.
하지만 영화 '355'의 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직접 언급하면서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탈세 뿐만 아니라 결혼설 등 각종 '설'에 휩싸여 있는 판빙빙은 이번 영화 '355'를 통해 논란 11개월만 복귀하게 될까. 전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