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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 목표 기부금 500만원 달성 “좋은 곳에 쓸 것”(종합)

입력 2019-04-06 0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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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마리텔2’가 목표 기부금 500만원 달성에 성공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4색 개인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 김동현 그리고 주짓구 경량급 챔피언 조남진 선수는 초크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을 두 사람에게 배운 기술을 시도해봤고, 끊임없이 가스를 분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뒤이어 정형돈은 ‘뇌짓수 퀴즈’를 하자고 했고, 조남진은 암바를 ‘im Ba’라고 쓰는가 하면, 5대양 6대주 질문에 ‘중국, 러시아, 미국, 이스라엘, 네바다주’를 정답으로 작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원은 김구라와 함께 방송을 했고, 누리꾼들이 만든 선거 포스터에 ‘아 한표만‘포스터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며 “한 표가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했다.

두 사람은 북한요리를 먹기도 했다. 박지원은 북한 평양냉면 맛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맛있더라. 옥류관 냉면은 이번에 가서 두 그릇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의 ‘아이러브사커’에서는 강부자의 과거 라면광고가 나왔고, 이를 본 강부자는 “전지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부자는 기억나는 세레머리로 이승우의 아시안게임 한일전 세레머니와 박지성의 세레모니를 꼽았다. 이어 “우리나라 선수들도 애국가를 부를 때 더 당당하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부자의 픽과 한준희의 픽으로 축구게임 해설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부자의 포메이션은 국내 선수로 이루어졌으며 공격에 올인한 포메이션이었고 한준희의 픽은 호날두와 메시와 같이 외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었다. 이어 강부자는 편파적 해설을 선보였고 “외국선수들이라고 기죽을 필요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일방적인 해설을 보이다 “해설 할 시간이 어딨냐”고 감상을 했고, 결과적으로 3:2로 강부자 팀이 승리했다. 이에 강부자는 기뻐하며 “우리 선수들 뭉쳐라. 틀림없다. 우린 이긴다. 믿어라”고 말했다.

방송이 마치고 안유진이 발표한 총 모금액이 927만 6천 원인 것을 보고, 안유진은 “좋은 곳에 쓰겠다”며 백마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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