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설계자 문세윤과 유민상이 곱빼기투어를 했다.
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유민상이 설계자로 나선 가운데 화려한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과 유민상은 맛의 곱빼기를 보여주겠다며 멤버들을 고등어 케밥집에 데리고갔다. 이어 멤버들은 고등어 케밥을 시식했고 하니는 건더기를 발견하고 “하필 내 고등어 케밥에 지느러미가 많았다”며 안타까워했다. 허경환은 “한국으로 치면 간장 같은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특단의 조치로 피클 주스를 먹으라고 추천했고, 이를 먹은 박명수는 “너무 짜다. 1인 1개로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다소 불만족스러운 음식을 맛본 이들은 거리를 가다 옥수수를 발견했고 박명수는 옥수수를 먹자고 이야기했다. 망설이던 문세윤과 유민상은 고민했지만 멤버들의 요청에 옥수수를 사주었고, 이를 맛본 하니는 “지금까지 먹어본 옥수수 중에 제일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유민상과 문세윤은 멤버들을 이스탄불 조식 맛집으로 데리고 갔다. 이들은 터키의 전통 음식인 식전빵, 밀크티, 메네멘을 주문했다.
식전빵이 나오자 하니는 “이곳에선 빵을 남기면 안 된다. 먹다 남기면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밀크티를 맛본 박명수는 싱거운 맛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카이막이 등장했고, 박명수는 “진짜 맛있다”며 극찬 후 점심을 안먹어도 되니 한개 더 시켜달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으로 터키식 커피를 먹으러 갔다. 터키의 독특한 문화는 재미로 보는 커피 점이 있었다. 침전물의 모양으로 점을 보는 형식으로 터키에서만 보는 독특한 문화였다. 이들은 커피를 맛보았지만 모두 표정이 좋지 않았고 하니는 “너무 쓰다”고 이야기헀다.
이어 문세윤과 멤버들은 점을 봤고 허경환은 결혼을 물어보자 올해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자녀를 얼마 낳을까라고 물어보자 3명이라고 이야기했고, 실제 예비 삼남매 아빠인 문세윤은 “소름끼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