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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소연, 주예림 위해 월차 썼다 "조카에 충성할 것"

입력 2019-04-06 2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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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소연이 회의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인연을 맺은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는 정다빈(주예림 분) 하원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다. 이어 강미선(유선 분)에 전화를 걸어 "내가 엄마 때문에 눈 돌아가서 그렇지 언니한테 악 감정 없습니다. 대신 오늘 따님을 데리고 신나게 논 다음에 내 오피스텔에서 같이 자고 내일 저녁에 데려다 줄게. 월차냈어"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선은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었고, 강미리는 회사에 충성해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음에 씁쓸해 했다. 강미리는 정다빈을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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