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서동현, 추자현 앞서 거짓눈물 "남다름이랑 얘기 못했다"

입력 2019-04-06 2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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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동현이 거짓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연출 박찬홍|극본 김지우)에서는 아들 박선호(남다름 분)의 추락에 오열하는 강인하(추자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하는 답답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준석(서동현 분) 무리를 찾아갔다. 오준석은 "최근에 선호(남다름 분)랑 얘기를 많이 못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강인하는 "그럼 그날도 선호하고 아무 얘기 못했어?"라고 물었고, 오준석은 "네 죄송해요"라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이에 당황한 강인하는 "너희를 탓하는게 아니라 선호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서 그래. 미안하다. 아줌마가 너희들한테 부담을 줬나보다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기찬(양한열 분)은 강인하가 전화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식적인 새끼"라고 경멸했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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