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고등래퍼3’ 김민규가 목이 잠긴 상태로 무대를 펼쳤다.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김민규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규는 목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무대에 올랐고, 이를 보는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코드쿤스트는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웃음이 날 것 같기도 해”라고 말했고, 더 콰이엇은 “이 상황이 되게 절망스러운데 너무 잘해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규는 파이널존에서 탈락했고, 그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음악을 한 지 4년 정도가 됐는데 정말로 진지하게 음악할 준비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