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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첫사랑 문가영을 향한 고백 불발

입력 2019-04-09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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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쳐
사진 =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선호가 문가영에게 고백을 시도했지만 불발되었다.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에서 차우식(김선호 분)은 한수연(문가영 분)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워했다. 차유리(김예원 분)는 그런 차우식의 연애코치로 나섰다. 차우식은 차유리가 불어넣은 바람에 부풀었지만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외로워하는 친구라며 소개팅을 시켜줬다. 차우식은 실망했지만 차유리는 마음을 떠보려고 미끼로 주선한 소개팅일 것이라며 한수연이 신경쓰이도록 만나보라고 말했다. 차우식은 알았다며 차려입고 한수연과 직장동료가 일하는 곳으로 갔다. 한수연은 자신이 소개해준 친구 다영이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이코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낭패를 봤다.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려 눈치를 봤지만, 다영이에게 협박을 당했다. 겨우 생긴 틈에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안 만나면 안돼냐고 물었고, 차우식은 자신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라고 착각해 모두 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차우식은 얻어맞으며 소개받은 친구와 헤어지고 고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차유리는 집에서 한수연을 데리고 고백 장소로 데리고 가던 중 한수연이 차우식을 좋아해서 만나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유리는 차우식의 고백을 멈추기 위해 백드리프트로 기절시켰고, 병원에서 목깁스를 한 차우식은 분노해 빗자루를 들고 차유리에게 달려들었다.

한 편 격투기 채널을 보던 차유리(김예원)는 이준기(이이경 분)와 국기봉(신현수 분)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었고, 국기봉 체격이 크니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은(안소희 분)은 아니라며 이준기가 스피드가 빠르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였다. 김정은(안소희 분)은 이준기와 국기봉에게 말을 전하며 국기봉이 이준기는 한주먹거리라고 했다더니, 이준기는 스피드로 누른다느니 했다고 말을 전했다. 단 둘이 있게 된 이준기와 국기봉은 왕년에로 시작하는 허세를 부렸다. 함께 침대를 쓰는 두 사람은 잠이 들려던 와중에 한 채의 이불을 두고 싸움을 벌였다. 분노한 둘은 야밤에 이불을 걸고 한강 다리 밑으로 갔다. 막 싸우려던 중 국기봉과 이준기에게 한 학생이 삥을 뜯으려 했고 국기봉과 이준기는 아무래도 저 학생부터 손을 봐줘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얻어맞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갔다. 두 사람을 본 김정은은 결국 싸웠냐고 물었고 학생에게 맞은 것이 자존심 상한 두 사람은 용호상박이었다고 거짓말을 쳤다. 하지만 아이의 부모가 찾아와 지갑을 돌려줬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발악했지만 중학생에게 쥐어터진 것을 들켰다.

다음 날 이준기는 백두산 천지에서 수영을 하다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악수하는 꿈을 꿨다. 김정은은 중요한 사람을 만났으니 복꿈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국기봉은 꿈을 만원주고 샀다. 훈련장에 간 국기봉은 일 군에 올라갈 선수를 한명 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국기봉이 준 돈으로 피자를 먹고 있던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은 국기봉에세 꿈 덕 아니냐고 말했다. 이준기는 꿈을 다시 돌려달라고 빌었지만 국기봉은 거부했다. 국기봉은 시합 전날 쉰 김밥을 먹는 징크스가 있었고 아픈 배를 부여잡고 시합을 갔다. 하지만 이준기가 국기봉 등에 꿈값 만원을 붙여뒀고 그 사실을 알자마자 선발이 하루 미뤄졌다. 국기봉은 꿈값을 돌려받아서 그런 것 같다며 분노했다. 한 편 이준기는 꿈을 돌려받자마자 원하던 오디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국기봉은 꿈을 뺏긴 마당에 징크스까지 깨지면 안된다며 시합날까지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 물구나무를 섰다. 김정은은 목욕탕 청소 중 깜빡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영업이 시작된 상태였다. 김정은은 몰래 밖으로 나왔지만 알몸의 남자들이 들이닥쳐 냉탕에 숨었다. 이준기는 의상을 차려입고 오디션에 갔고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 꿈 덕이라며 좋아했다. 한 편 아픈 배와 함께 시험대에 오른 국기봉의 상대는 모든 걸 4번 말하는 징크스가 있는 장하니(인교진 분) 선배였다. 국기봉은 장하니가 친 홈런때문에 탈락했고, 이준기도 열고 들어간 문에 감독이 맞고 기절해 탈락했다. 두 사람은 화해하고 함께 목욕탕에 갔다. 이준기는 냉탕에 들어가있던 김정은을 발견했다. 이준기는 복꿈이 예지몽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으로 돌아온 이준기는 김정은에게 그러게 아르바이트를 줄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한 소리했다. 김정은은 화내며 자리를 떴다. 김정은은 사과하러 온 이준기에게 알바를 많이 하는 이유가 연기가 다시 하고 싶을까봐 그렇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자신이 재능이 없는 것 알지 않냐며 포기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자신은 잘 모르겠다며 머리가 나빠서 그런 지 포기할 거면 끝까지하고 포기하는 게 맞지 않냐고 물었다. 다음날 김정은은 프로필을 돌리러가는 이준기를 따라나섰다. 이준기는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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