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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남궁민, 김병철 부재 중→'VIP 명단' 털고 의료과장 취임

입력 2019-04-11 2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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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궁민이 김병철의 VIP 명단을 털었다.

11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검찰에게 임의동행된 선민식(김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민식은 법무부 감찰관 조사실로 연행됐다. 선민식은 모든 것이 모함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상춘(강신일 분)은 서서울 교도소 죄수들을 시켜 투서를 작성했다. 또한 과거 김석우(이주승 분) 형 집행정지를 위해 나이제(남궁민 분)은 병력진단서를 요구한 바. 병 만드는데 필요한 약재를 반입할 사람으로 함길선 계장(이현균 분)까지 소개받았다. 선민식은 이를 떠올리며 "약 어떻게 빼돌리는지 알기 위한 밑밥"이었다며 분노했다. 결국 선민식은 다시 자신의 형님에게 전화, 도움을 요청했다.

짧은 만남을 끝내고 뒤돌아 선 선민식은 "이건 뭔가 이상하다. 혹시 나 없는 동안"이라며 무언가 깨달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감찰국에서 함부로 행동할 수는 없었다.

선민식의 짐작대로 나이제와 한소금(권나라 분)은 선민식의 비밀금고를 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USB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VIP명단이 모두 저장되어 있었다. 나이제는 복사한 USB를 한소금에게 건넸다. 나이제는 "VIP 명단보다는 그 사람들과의 거래가 중요하다. 선민식 하루이상 못 잡아둔다. VIP 정신과 감정 부탁드린다"고 그 뒤의 일을 한소금에게 맡겼다.

이후 한소금이 돌아가고 자료를 살펴보던 나이제는 한빛(려운 분)과 누군가의 영상통화 녹화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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