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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바버렛츠 "스윗소로우와 혼성 그룹,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입력 2019-04-15 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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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바버렛츠가 스윗소로우와 함께 혼성 아카펠라 그룹을 결성하면서 느낀 장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민경훈이 스페셜DJ로 등장한 가운데 바버렛츠,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는 이번에 아카펠라 혼성 그룹 '스바스바'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어떻게 해서 결성이 되었냐'는 질문에 인호진은 "저희가 아카펠라 경연을 하고 있던 때였다. 한 번은 캐럴을 아카펠라로 하겠다는 목적으로 모였던 적이 있다. 반응과 평판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봄도 됐고, 정규 앨범을 내기 전에 프로젝트 그룹을 한 번 해보자고 얘기가 돼서 모였다"고 결성 계기를 전했다.

혼성 아카펠라 그룹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바버렛츠의 경선은 "혼성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사운드가 꽉차는 느낌이 있다. 우진 오빠가 한 베이스를 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은 "섞여 있으니까 오히려 개개인의 목소리가 부각되는 차별화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스윗소로우의 김영우는 "단점은 제 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전했다. 인호진은 "아무래도 저희끼리 하는게 적응이 되어 있었는데 새로운 목소리가 확 들어오니까 그런 것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안신애는 "저희가 말하고 싶은 장점은 혼성그룹이다 보니까 저희가 더 예뻐보이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신애는 "고루고루 예뻐 보인다는 뜻이다. 오빠들도 더 잘생겨 보이고 저희도 더 예뻐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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