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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인생술집' 유이, 이장우와의 사이 언급..."자본주의 커플이라 불려"

입력 2019-04-12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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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캡처
tvN '인생술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화연과 유이가 인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밤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차화연과 유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차화연과 유이가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드라마가 사랑받은 만큼 별명이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마자 한혜진이 바로 "도란도란도란이"라고 유이의 별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하나뿐인 내편'의 애청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차화연에 대해서는 숍 동기라며 "숍에서 처음 뵈었을 때 떨릴 정도"라고 회상했다.

또 차화연은 후배 유이에 대해 "눈여겨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화연은 유이의 칭찬을 하며 "드라마 '결혼계약'이 깊이 있는 감정이었는데 소화를 잘 하더라 애프터스쿨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어서 봤다"며"시선이 선배들한테 가 있는데 선배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는 태도였다"고 유이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차화연은 "촬영을 하면서 잠깐이라도 자야 하는데 포근한 느낌이 들면 유이가 담요를 덮어준 거더라 이쁨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다 부모님한테 잘 자란 거다"고 극찬했다.

또 차화연은 "이번 작품에서 유이가 어떻게 하나 봤더니 역시 감정을 잘 풀어내려고 하더라"라고 칭찬했고, 유이는 부끄러워했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장우에 대해 “극 중에선 다정하고 애틋한 커플이었지만 실제로는 티격태격하기 바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의상 때문에 말씨름을 하고 난 다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바로 키스 씬을 찍는 것을 본 스태프들이 ‘소름이 끼친다, 너무 자본주의커플 아니냐’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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