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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위 그룹"‥'최파타' 스트레이키즈가 전한 #1위소감 #쓰리라차 #스테이[종합]

입력 2019-04-12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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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데뷔 1주년만에 1위 그룹이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트레이키즈의 방찬, 현진,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화정은 "스트레이키즈가 총 9명인데 어떻게 3명이 뽑힌 거냐"고 방찬, 현진, 필릭스에게 물었다. 이어 방찬, 현진, 필릭스는 "저희의 뛰어난 비주얼이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DJ 최화정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 데뷔할 때 음악방송 1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어땠냐"고 1위 소감을 물었다. 스트레이키즈는 "후보에 든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가슴이 벅찼다. 엔딩 무대에 올라갈 때까지만 해도 긴장이 안 됐다. 그런데 1위 후보라는 것을 알고는 정말 긴장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필릭스는 "진짜 후보로 올라간 건가했고 정말 1위를 했을 때에는 잠도 안 올 정도였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운 사람은 없었냐"고 물었고 스트레이키즈는 "한이와 승민이가 오열을 했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는 "저희가 오열을 할 수밖에 없었던게 앞에 계신 '스테이' 분들이 다 울고 계셨다. 그래서 저희도 너무 울 것 같았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직접 만든 노래로 1위를 한 만큼 더 감격했다는 마음을 전했다. 스트레이키즈는 "그만큼 더 울컥한 것 같다. 저희가 만든 음악으로 1위를 한다는 것은 꿈 같은 일이다. 그래서 아직도 믿기진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방찬은 스트레이키즈 안에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방찬은 "일단 라차는 스페인어로 돌풍이란 뜻이다. 그래서 세 명이 매콤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앞으로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먹을 때면 스트레이키즈가 생각날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화정은 "만들어놓은 좋은 노래가 많은 것 같다. 타이틀곡은 어떻게 정한 것이냐"고 세 사람에게 물었다. 현진은 "다른 곡들을 먼저 들어봤을 때 이거 타이틀곡이야?'하고 물어볼 정도로 좋았다. 그런데 미로를 들어보는 순간 '아, 이게 타이틀곡이구나'하고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사실 이 노래 자체가 시도인데 잘 되어서 좋다"고 전했다.

이어 최화정은 "박진영 씨가 상당히 축하해줬을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방찬은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축하해주셨다. 그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다음에 맛있는 것도 사주시지 않을까 하고 기대 중이다"고 솔직하게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필릭스는 "멤버들이 다 영어를 잘 한다. 그래서 해외에 갔을 때 소통하는 것이 편하다"고 전해 글로벌 그룹다운 면모를 보였다. 세 사람은 팬클럽 '스테이'만을 위한 질문 코너도 가졌다. 필릭스는 본명인 이용복에 대해 말했다. 필릭스는 "멤버들이 처음에는 필릭스라고 불렀다. 그런데 지금은 용복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웃었다.

세 사람은 애교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부탁에 즉석으로 애교를 보여 여심을 저격하기도. 이어 스트레이키즈는 현진의 잠버릇에 대해 전했다. 방찬은 "한번은 현진이를 깨운 적이 있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고 있더라. 현진이가 '어, 지금 내려야 해'하면서 일어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끝으로 "오랜만에 와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또 나오고 싶다. 너무 재밌었다"고 라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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