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런닝맨' 전소민x김지석, 왠지 모르게 설레는 달달 '유백이 케미'

입력 2019-04-15 06:50:23
    • 복사완료!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톱스타 유백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전소민과 김지석이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전소민의 생일 특집으로 김지석, 이이경, 하석진이 출연해 전소민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전소민은 제작진으로부터 상대가 특정한 제시어를 언급해야 성공하는 미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달달함 가득한 멘트들에 전소민은 "초특급 스윗남이 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거 아니냐"며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김지석이 등장, "예뻐졌네, 더" 등 멘트를 남발하는 그의 남다른 스윗함으로 5개 중 3개까지 제시어 언급을 이끌어내며 순조롭게 미션을 수행했다.

전소민은 김지석으로부터 마지막 지령인 "질투난다"는 말을 듣기 위해 "우리 질투와 설렘에 대해 얘기해보자"며 이상엽을 언급했다. 이에 김지석은 "왜 또 상엽이 얘기해?"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고군분투하던 소민은 결국 "제작발표회와 첫 회식때 김지석이 전소민과 친한 이상엽을 보며 했던 말이 뭐냐"고 퀴즈를 냈고, 김지석은 "질투난다"고 답해 마침내 미션 수행에 성공했다.

두 번째 라스트탱고를 배워보는 강습소에서는 이이경이 김지석과 전소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소민과 탱고를 연습한 후 한 사람을 선택하면 선택받지 못한 한 명은 여기서 탈락하는 규칙. 이이경은 "소민누나를 너무 어렸을 때 봐서 튤립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튤립을 선물해 시작부터 김지석의 폭풍 질투를 유발했다. 두 남자는 '하바나' 음악에 맞춰 둠칫거리는 춤을 선보이며 전소민에게 열심히 자신을 어필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석은 이이경과 친밀함을 과시하는 전소민에 다시 한 번 "서운하다"고 질투했고, 전소민은 이에 "쑥스러우니까 그렇다. 쟤(이이경)는 편하니까"라며 김지석을 감쌌다. 전소민은 결국 두 사람 중 다음 데이트 상대로 김지석을 골랐다.

세 번째 데이트 상대 후보는 전소민과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호흡을 마줬던 하석진. 전소민은 그가 등장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본 김지석은 또다시 하석진을 향해 신경전을 걸었다. 두 사람은 "꼭 전남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같다"며 어이없어하기도 했지만 전소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

하석진과 김지석을 두고 마지막까지 갈등하던 전소민은 결국 최종 데이트 상대로 하석진을 골랐다. 그러나 이날 내내 함께한 '톱스타 유백이' 인연의 김지석과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하기도. 이에 이번 주 게스트들을 들었다 놨다 밀당을 하는 특급케미로 웃음을 안긴 '난봉꾼' 전소민이 다음주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