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케빈 파이기는 "22편 영화의 집대성이다. 지난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소개해드릴 것인데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지만, 지금은 말씀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만들었다. 항상 우리는 팬들부터 생각한다. 지난 10년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 달려왔다고 할 수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드리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