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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건강이 우선"..차지연, 갑상선암 진단→활동 중단에 쾌유 응원물결

입력 2019-04-15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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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사진=본사DB
차지연/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15일 차지연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차지연의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며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갑상선암 진단이 나온 만큼 차지연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기작에서 하차,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차지연은 치료에 전념해 다시 무대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기도.

차지연의 갑상선암 투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차지연은 뮤지컬계에서 이미 유명한 인기 스타. 특히 그녀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왕 자리에 오른 후 5연승을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때문에 차지연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아는 사람들은 갑상선암 투병 소식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갑상선암이 완치율이 높은 만큼 걱정보다는 위로와 응원으로 그가 다시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뮤지컬계의 디바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차지연. 그녀가 하루빨리 쾌유해 자신의 목소리를 대중들에게 다시 들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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