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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가는 놈이 사기는 아니죠" '국민 여러분' 최시원, 거래거부

입력 2019-04-15 2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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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 국회의원나가는 놈이 사기는 아니죠 라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김주명(김의성 분)과 박후자(김민정 분)에게 혼자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이 김주명과 박후자를 찾아가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찢으며 "못하겠습니다. 아니 안할래요 이거 국회의원 나가겠다는 놈이 그런사람들한테 사기치는거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했다.

김주명은 "니가 뭘 봐야 되는지 모르는 구나"라고 답했다.

이어 양정국은 "혼자 해보겠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는 나 혼자 해보겠다고"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김주명을 설득하는 박후자에게 김주명이 "양정국이 건물 팔았어도 사기꾼을 국회의원에 보낸다는게 말이 돼?"라며 애초에 허락할 생각이 없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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